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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자수첩/ 김복진 선양, 한 목소리가 필요하다
이번을 계기로 대한민국 미술사의 한 획을 구축한 천재 조각가에 대해 지역민은 물론 지역을 망라한 미술계와 학계 모두가 한 목소리로 나서 책무를 잊고 있는 지자체에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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